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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정훈·김수영, 아마추어 바둑 남녀 최우수상 수상

2016.12.12 조회수 711

[2016 아마바둑인 시상식]

    

김정훈·김수영, 아마추어 바둑 남녀 최우수상 수상

김종규 부안군수, 권준수 서울대 정신의학과 교수 등 공로상 받아

    

    

2016 아마바둑인 시상식이 1211일  대전광역시 대전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동호인바둑대회 개막과 함께 열린 시상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 이재윤 부회장(내정자), 양건 전문기사회장, 박진열 심판위원장, 윤수로 대한바둑협회 운영위원장, 정봉수 경기도바둑협회장, 배영길 전 부산광역시 부시장, 김종택 서울특별시바둑협회장, 김용모 인천광역시바둑협회장, 오인섭 전라북도바둑협회장, 김병찬 제주특별자치도바둑협회장, 최기남 충청남도바둑협회장과 선수단,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아마바둑인만을 위한 시상식은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가 한 건물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열리지 않다가 201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기록 부문 4, 우수활동 부문 2, 공로상으로 나뉘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 남녀 2개 부문에는 201612월 기준 남녀 1위를 차지한 김정훈 7단과 김수영 7단이 수상했다.

김정훈은 2016내셔널바둑리그 화성팀 주축선수로 뛰며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고, 김수영 선수는 대국 덕영 소속으로 팀을 3위에 입상시켰다.

시니어 우수상은 역시 12월 랭킹기준 1위 조민수 7단이 수상했으며 학생우수상은 전국체 고등부 금메달을 획득한 이용빈 7단에게 돌아갔다.

우수활동 부문에서는 인청광역시 바둑협회(회장 김용모)가 미추홀배 20, 인천광역시장배 9회 개최 등을 인정받아 최우수지부상을 수상했으며, 전주시 바둑협회(회장 김영순)은 이창호배 18, 전주시장배 18, 전주여성바둑대회 창설 등을 이뤄내며 최우수지회상을 받았다.

이밖에 김종규 부안군수(2003년 전국체전 전시종목 채택, 조남철배 창설, 2016년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대회 개최 등), 금동일 문경시바둑협회 고문(문경새재배 창설 주도), 조귀섭 부천상지초등학교 교장(전교생 바둑교육), 권준수 서울대 정신의학과 교수(바둑이 뇌기능을 향상시키는 효과 입증), 우찬용 강원도 바둑협회 부회장(바둑 보급), 이종구 국회의원(바둑계 지원), 조배숙 국회의원(익산서동배 창설 및 지원), 천사령 함양군수(노사초배 창설, 노사초공원 건립)가 공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