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9일] ‘미래의 이창호를 꿈꾸며’…2026 서울시 FUN 어린이 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2026.04.19
조회수 30
‘미래의 이창호를 꿈꾸며’…2026 서울시 FUN 어린이 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 지서우(숭신초 3)군, 최강부 우승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 등극
- 이창호 9단 포토타임, AI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장’
어린이 바둑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서울시 FUN 어린이 바둑대회’가 19일, 서울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 서울특별시 바둑협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통한 집중력 향상과 예절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둑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한바둑협회 하근율 회장을 대신해 이성호 부회장이 참석해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바둑협회 장학재 회장,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유일모 부회장, 임진영 바둑TV 본부장, 서울지도사위원회 곽민희 위원장, 광진구바둑협회 김충현 회장, 정애경 심판위원장 등 바둑계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지서우(숭신초 3)군, 최강부 우승 차지하며 차세대 유망주 등극
- 이창호 9단 포토타임, AI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장’
어린이 바둑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6 서울시 FUN 어린이 바둑대회’가 19일, 서울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 서울특별시 바둑협회가 협력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바둑을 통한 집중력 향상과 예절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바둑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개회식에는 대한바둑협회 하근율 회장을 대신해 이성호 부회장이 참석해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바둑협회 장학재 회장, ‘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유일모 부회장, 임진영 바둑TV 본부장, 서울지도사위원회 곽민희 위원장, 광진구바둑협회 김충현 회장, 정애경 심판위원장 등 바둑계 및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 광진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회장 전경.
대한바둑협회 이성호 부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둑은 승패를 넘어 집중력과 인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FUN’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바둑은 인류를 대표하는 지적 문화유산이자 집중력, 사고력, 판단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소중한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바둑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스포츠로서 세대 간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바둑협회도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강부부터 샛별부까지 총 20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최강부에서는 지서우(숭신초 3학년) 군이 결승에서 서승유(행현초 6학년) 군을 꺾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학년의 나이로 고학년 형들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서우 군의 활약은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최강부 결승전은 향후 바둑TV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대한바둑협회 이성호 부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둑은 승패를 넘어 집중력과 인내,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결과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FUN’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회장은 축사를 통해 “바둑은 인류를 대표하는 지적 문화유산이자 집중력, 사고력, 판단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소중한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바둑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스포츠로서 세대 간 소통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시바둑협회도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강부부터 샛별부까지 총 20개 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최강부에서는 지서우(숭신초 3학년) 군이 결승에서 서승유(행현초 6학년) 군을 꺾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3학년의 나이로 고학년 형들을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지서우 군의 활약은 현장의 큰 주목을 받았다. 최강부 결승전은 향후 바둑TV를 통해 녹화 중계될 예정이다.
개막식 후 내빈 기념촬영. (왼쪽부터)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유일모 부회장, 서울지도사위원회 곽민희 위원장, 이창호 9단, 대한바둑협회 이성호 부회장,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회장, 광진구의회 전은혜 의장, 광진구바둑협회 김충현 회장, 정애경 심판위원장, 김지명 사회자.
한편 대회장 한켠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설적인 프로기사 이창호 9단과 함께하는 두 차례의 포토타임은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바둑 로봇 체험존 역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승부에만 집착하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바둑을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분위기여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특별시바둑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 지역 어린이들의 바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장 한켠에서는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설적인 프로기사 이창호 9단과 함께하는 두 차례의 포토타임은 줄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바둑 로봇 체험존 역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승부에만 집착하지 않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바둑을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분위기여서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특별시바둑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서울 지역 어린이들의 바둑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대회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호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의 대회사.
장학재 서울특별시 바둑협회장의 축사.
각부 입상자 기념촬영.
최강부 결승에서는 지서우(오른쪽) 군이 결승에서 서승유 군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이창호 9단과의 포토타임 외에도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바둑 로봇 체험존 등을 즐겼다.











